중성지방 수치 낮추는 법, 식단 관리와 rTG 오메가3

중성지방은 혈관 건강의 적으로 수치를 효과적으로 낮추는, 중성지방 수치 낮추는 법 식단부터 rTG 오메가3 까지 전문가가 추천하는 고품질 오메가3 고르는 법을 공개합니다.

중성지방 수치 낮추는 법 식단 및 rTG 오메가3

혈액이 끈적해진다는 것은 우리 몸의 순환계에 적색경보가 켜졌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특히 ‘중성지방(Triglyceride)’은 콜레스테롤과 달리 식습관의 영향을 가장 즉각적으로 받는 지표이자, 방치할 경우 동맥경화, 췌장염, 그리고 심혈관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는 위험 인자입니다.

중성지방 수치와 위험성

중성지방은 우리 몸의 지방 조직에 축적되어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필수적인 지방 형태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과잉’에서 시작됩니다.

우리가 섭취한 칼로리 중 당장 쓰이지 않는 에너지는 대부분 중성지방 형태로 간에서 합성되어 혈액을 타고 이동하며 지방세포에 저장돼 중성지방 수치를 높입니다.

적정 수준의 중성지방은 체온 유지와 장기 보호 역할을 하지만, 혈중 농도가 150mg/dL을 초과하게 되면 상황은 급변합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혈액의 점도가 높아져 흐름이 둔해지고, 이는 혈관 내벽에 찌꺼기가 쌓이는 죽상동맥경화증의 시발점이 됩니다.

특히 한국인의 경우 탄수화물 위주의 식단으로 인해 서구권보다 중성지방 수치 관련 위험도가 높은 편입니다.

질병관리청(KDCA)의 통계에 따르면, 성인 10명 중 3명 이상이 이상지질혈증을 앓고 있으며, 그 중심에 고중성지방혈증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으면 무서운 이유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다는 점입니다. 수치가 500mg/dL 이상으로 치솟아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거나, 뇌졸중으로 쓰러지기 전까지는 특별한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구분수치 (mg/dL)임상적 의미권장 관리 방안
정상150 미만혈관 건강이 양호한 상태현 상태 유지를 위한 균형 잡힌 식단 지속
경계150 ~ 199주의가 필요한 초기 단계단순당 섭취 제한 및 유산소 운동 시작 필수
높음200 ~ 499심혈관 질환 위험 증가철저한 식이요법, 오메가3 고용량 섭취, 전문의 상담
매우 높음500 이상급성 췌장염 발생 위험즉각적인 약물 치료 및 금주, 엄격한 지방 제한

식습관 개선, 무엇을 먹고 무엇을 끊어야 하는가?

탄수화물과 단순당

많은 분들이 ‘지방’을 먹어서 중성지방이 오른다고 생각하지만, 실제 주범은 ‘탄수화물’입니다. 밥, 빵, 면과 같은 정제 탄수화물과 과일의 과당,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는 체내에서 빠르게 포도당으로 분해됩니다.

혈당이 급격히 오르면 인슐린이 과다 분비되고, 남은 포도당은 간에서 즉시 중성지방으로 변환됩니다. 이것이 바로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지방간과 고중성지방혈증에 걸리는 이유입니다.

특히 한국인의 주식인 흰 쌀밥은 혈당 지수(GI)가 높아 중성지방 합성을 부추기는 대표적인 식품입니다. 이를 현미나 잡곡밥으로 대체하는 것만으로도 유의미한 수치 감소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영양 가이드라인에서도 단순당 섭취를 총열량의 10% 이내로 줄일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수용성 식이섬유와 불포화지방산

미역, 다시마 같은 해조류와 오트밀, 사과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장내에서 젤 형태로 변해 프리바이오틱스 역할을 하며 담즙산과 중성지방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등 푸른 생선(고등어, 꽁치 등)이나 들기름에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은 간에서의 중성지방 합성을 억제하고 분해를 촉진합니다.

오메가3 고르는 법

오메가3의 작용 및 필요성

식단 조절만으로 수치 개선이 더딜 때, 가장 강력한 지원군은 단연 오메가3(EPA 및 DHA 함유 유지)입니다. 오메가3는 간에서 중성지방이 합성되는 것을 억제하고, 혈중 중성지방의 분해를 돕는 효소를 활성화합니다.

식약처로부터 ‘혈중 중성지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시중에는 수많은 오메가3 제품이 난립해 있어 소비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킵니다.

핵심은 ‘순도’와 ‘흡수율’입니다. 아무리 많이 먹어도 몸에 흡수되지 않으면 소용이 없으며, 불필요한 기름(잡기름)까지 섭취하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메가3 비교와 rTG의 우수성

오메가3는 분자 구조에 따라 1세대 TG, 2세대 EE, 3세대 rTG로 진화해 왔습니다. 1세대 TG형은 자연 상태 그대로라 흡수율은 높지만 순도가 낮아 불필요한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2세대 EE형은 에탄올을 결합해 순도를 높였지만, 체내 흡수율이 떨어지고 알코올에 민감한 사람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이에 반해 3세대 rTG형은 최신 기술을 적용하여 자연 상태의 분자 구조를 복원하되, 불순물과 포화지방을 제거하여 ‘높은 순도’와 ‘높은 흡수율’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형태입니다.

가격대가 다소 높더라도 rTG 형태를 선택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구분분자 구조 특징순도(함량)생체 이용률(흡수율)비고
1세대 (TG)글리세롤 + 불포화지방산 1 + 포화지방산 2낮음 (약 30%)높음 (자연 형태)잡기름 섭취 과다 우려
2세대 (EE)에탄올 + 불포화지방산높음 (약 50~70%)낮음체내 소화/흡수가 느림
3세대 (rTG)글리세롤 + 불포화지방산 3매우 높음 (80% 이상)매우 높음최적의 선택 (기술력 필요)

식생활 개선과 전문가의 조언

식단과 영양제 외에도 생활 습관의 전반적인 리모델링이 필요합니다. 유산소 운동은 중성지방을 에너지원으로 태우는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일주일에 최소 150분 이상, 숨이 찰 정도의 중강도 유산소 운동(빨리 걷기, 수영, 자전거 타기)을 권장합니다. 또한, 과도한 음주는 간에서의 중성지방 합성을 폭발적으로 증가시키므로, 절주 혹은 금주가 필수적입니다.

알코올은 자체로도 칼로리가 높지만, 안주 섭취를 유도하여 이중의 위험을 초래합니다. 스트레스 또한 코르티솔 호르몬을 분비시켜 지방 축적을 유도하므로, 명상이나 취미 생활을 통한 스트레스 관리도 필요합니다.

마치며
중성지방 수치를 낮추는 것은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오늘 점심에 먹은 현미밥 한 공기, 저녁에 챙겨 먹은 rTG 오메가3 한 알, 그리고 퇴근길에 걸었던 30분의 산책이 모여 3개월 뒤, 6개월 뒤의 깨끗한 혈관을 만듭니다.

약물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지만, 생활 습관의 교정 없이는 약을 끊는 순간 수치는 다시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건강은 아는 만큼 지킬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